지난해는 3월 30일 와룡산 진달래 보러 갔는데
올해는 벌써 진달래가 피었다는 정보를 듣고 점심 식사 후 차를 몰아 달려갔다
날씨가 너무 따뜻하여 이내 땀이 난다.
진달래 능선에 다다르니 활짝 핀 진달래가 반긴다.
벌써 꽃잎들이 강한 햇살 탓인지 진홍색에서 탈색되어 가고 있다.
진달래 능선 끝까지 오르면서 사진을 찍고 다시 하산하여 집으로 왔다.
인근 야산에서 진달래를 볼 수 있어 좋다.
지난해는 3월 30일 와룡산 진달래 보러 갔는데
올해는 벌써 진달래가 피었다는 정보를 듣고 점심 식사 후 차를 몰아 달려갔다
날씨가 너무 따뜻하여 이내 땀이 난다.
진달래 능선에 다다르니 활짝 핀 진달래가 반긴다.
벌써 꽃잎들이 강한 햇살 탓인지 진홍색에서 탈색되어 가고 있다.
진달래 능선 끝까지 오르면서 사진을 찍고 다시 하산하여 집으로 왔다.
인근 야산에서 진달래를 볼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