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마라톤

등산,마라톤, 사진 촬영을 좋아서

송해공원 6

송해공원 달성걷기대회 참가

4월27일 송해공원 달성걷기대회에 참가하였다.3년전부터 매년 이 걷기대회에 혼자 참가하였는데 너무 좋아 홍보하였더니 마라톤회원 2명이 함께 참가하게 되어 더욱 좋았다. 대회는 4시부터이지만 1시간 전에 도착하였건만 주차를 비포장 주차장으로 안내 하였다.안내부스에 가서 배번과 선물 및 간식을 배부 받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하였는데  지난해는 1만원이었는데 금년에 5천원이 인상되었다.날씨가 매우 더워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사전 축하공연을 보내면서 시간을 보냈다.개회식이 끝나고 15km 참가선수부터 출발하였다.개회식도 촬영하고 출발 모습을 촬영한 후 빠른 걸음으로 선두를 따라 옥연지에 올라 돌아 보니 동료회원들이 오고 있어 함께 빨리 걸어 선두와 함께 갔다. 촬영을 하면서도 매년 선두에 갔는데 함께한 동..

걷기/걷기대회 2024.05.05

송해공원등 하루 3곳을 돌아보다

팔공명품산행 함박산 산행하는 날이다. 그래서 아침 일찍 차를 몰고 비슬산자연휴양림으로 갔다. 도착하니 07:00에 출발하였는데 50분 걸렸어 07:50이다. 주차장에 주차후 비슬산휴양림 얼음동산으로 올라가 본다. 최고 위 주차장에 주차하였기에 10분정도 걸렸다. 이른 아침이라 아무도 없어 조용해서 좋았다. 날씨가 따뜻하여 하류쪽은 일부 얼음이 녹았다. 09시까지 송해공원으로 가기 위해 서둘러 촬영하고 주차장으로 내려와 운전하여 송해공원으로 왔다. 송해공원에 도착하니 08:50이다. 09:00에 회원들이 모여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함박산으로 오른다. 400고지 밖에되지 않지만 무릎통증이 있어 약간 힘이들어 조심하여 오른다. 대구시내를 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촬영하고 간식을 먹은 후 함박산으로 간다. 함..

카테고리 없음 2024.02.05

달성 사문진&송해공원 달빛 걷기대회 참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사문진에서 개최하는 사문진&송해공원 달빛 걷기대회에 참가하였다. 지난해 주차하는데 고생하고 시간을 허비하여 최고 후미에서 출발하여 추월도 할 수 없어 애를 먹어 금년에 일찍 도착하였다. 덕분에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출발시간이 1:40이나 남아 이리저리 거닐면서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하류쪽에선 전통차 시음회 행사가 열려서 둘러 보았다. 식전 축하공연도 보고 개회식 후 선수 출발 할 때 잠시 촬영을 하다가 나도 시계와 폰으로 시작을 눌러 출발 하였다. 1km에서 선두가 되었다. 다만 2명만 앞에서 달려가고 있다. 걷기대회에서 달리기를 절대 하지말아야 하는데.... 약 7km 간식코너에서 자유시간을 먹고 물을 마신 후 출발한다. 후레쉬를 준비해 왔지만 베낭 속에 있어 꺼..

걷기/걷기대회 2023.10.30

송해음악회에 가 보다

송해공원에서 송해 음악회가 열린다기에 걷기대회를 참가하려다가 송해공원으로 가 보았다. 송해공원 주차장은 만차이고 도로까지 주차장으로 변했다. 옥연지 주변에는 이미 차량이 정체가 심하다 겨우 옥포읍 소재지 도로변에 주차하고 도보로 가니 인산인해라 행사장에는 들어 갈 수가 없었다. 겨우 뒤쪽에 가서 서서 촬영할 수 있는 곳에서 서서 30분 기다리니 행사가 진행 되었다. 먼 거리에서 촬영하다보니 가수 실물을 촬영할 수 없고 대형 화면과 관람객을 담아 보았다. https://youtu.be/vjCrCqszb5s https://youtu.be/IrqTmMYMmMo https://youtu.be/G0a1qxx2UsQ https://youtu.be/T-mIKB7fQbo https://youtu.be/1qJUohSqZTs

사회생활 2023.06.20

사문진&송해공원 달빛걷기대회

걷기대회에 참가하기위하여 17시에 집을 나섰지만 차가 밀려서 18시에 사문진에 도착하였으나 주차 할곳이 없어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농로 힌편에 주차하고 출발지점에 가니 18:30 이고 막 출발하려한다. 화장실에 다녀오니 참가자 모두 출발하였다. 달구벌마라톤대회 홍보차 나온 대구마라톤협회 회원들의 사진찍어주고 후미에서 회원 한분과 출발하니 데크길은 비좁고 많은 사람들로 앞으로 전진하기가 힘든다. 4km지점 이후부터는 속도를 낼수 있었지만 마라톤 회원과 함께 10km반환점까지 함께 걸었다. 간식부스에서 커피와 미스가루도 마시고 사진도 찍으면서 여유를 부리다가 회원은 내일 안동마라톤대회에 참가해야 하기에 출발지로 돌아가고 혼자 옥연지로 향한다 . 옥연지 송해공원 주변에선 야경사진을 찍느라 시간을 많이 지체하였..

걷기/걷기운동 202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