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뱀사골 트레킹을 팔공명품회원들과 함께 하였다.참가회원이 적어 전세버스를 대절하지 않고 자가용3대로 갔다.주차장에 도착하니 09이다.09:30부터 시작하였는데 나는 운동화를 신고 갔다.데크시설이 잘 정비된 신선길로 갔는데 그동안 내린 비로 수량도 풍부하고 깨끗한 계곡물이 우렁차게 내려오는 계곡을 마음껏 즐기면서 사진을 담았다. 먼저 천년송을 보고 내려와 뱀사골 트레킹을 하였다. 전체 16km를 걸었고 하산하여 시내에서 세수하고 발도 씻고 식당에서 저녁겸 하산주도 하였다.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https://youtu.be/MjpTLWJNp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