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바위 산행 후 하산하여 시산제를 올렸다
오랏만에 산행이지만 제일 먼저 정상에 올랐다.
시산제 후 식당안에서 5명 이하로 둘러앉아 음복 및 하산주 겸 식사를 하였다.
집행부에서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준비하여 잘 먹었다.
차량을 카풀해주신 더봄님과 해당화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등산 > 팔공명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팔공명품산행 시산제 (0) | 2023.02.20 |
---|---|
팔공명품 2022년 산행 (0) | 2022.12.20 |
보현산 (0) | 2018.03.18 |
안동 월령교 (0) | 2017.10.01 |
정선 백운산 (0) | 2017.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