隣国の日本では育児に参加しようとする父たちが増え、'イクメン(イクメン)'という新造語までできた。 イクメンは'子育てに積極的に参加する男性'という意味で、育児(育兒・育二)と男性(Man・マン)の合成語だ。 この2006年ある広告会社で働く父親の職員たちが作った'イクメンクラブ'がマスコミに紹介され、全地域に広がった。 上位圏の新郎の条件でイクメンが取り上げられるや、若い男性の会社員の間では'イクメン宣言'が続いた。 イクメンをターゲットにした専門雑誌(FQジャパン)まで出た。 2018年1月号の主要なテーマは'父がもっと幸せになる男の育児バイブル'だ。 日本政府もイクメン文化の定着と拡散に積極的に乗り出している。 '子どもを育ててる男性が家族を変える、社会が動いている'はスローガンを掲げてイクメンを広報する大々的なキャンペーンまで行った。
이웃 일본에서는 육아에 참여하려는 아빠들이 늘면서 '이쿠맨(イクメン)'이란 신조어까지 생겼다. 이쿠맨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남성'이라는 뜻으로, 육아(育兒·이쿠지)와 남성(Man·맨)의 합성어다. 지난 2006년 한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아빠 직원들이 만든 '이쿠맨 클럽'이 언론에 소개되면서 전 지역으로 확산됐다. 상위권 신랑의 조건으로 이쿠맨이 거론되자, 젊은 남성 직장인들 사이에선 '이쿠맨 선언'이 이어졌다. 이쿠맨을 타깃으로 삼은 전문 잡지(FQ 재팬)까지 나왔다. 2018년 1월호의 주요 테마는 '아빠가 더 행복해지는 남자의 육아 바이블'이다. 일본 정부도 이쿠맨 문화 정착과 확산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자녀를 키우는 남성이 가족을 바꾼다, 사회가 움직인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쿠맨을 홍보하는 대대적 캠페인까지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