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14일까지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열리는데 13일 행사장에 갔다.
우유,생수,삶은계란2개를 작은 베낭에 메고 동대구지하철역에서 출발 중앙역에 내려 행사장으로 갔다.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에 몰려 있었다.본부석E존에 운 좋게 의자에 앉아 관람할 수 있었다.
17:30부터 기다리니 18시부터 1차 퍼레이드 공연 후 19:30부터 개막식이 열렸다.
홍준표 시장의 개막식을 선언하고 포포먼스 후 공연은 계속되었다.
일본팀의 아사쿠사 삼바가 특히 볼만하였다
https://youtube.com/shorts/m82Ja-tN0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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