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 참석하였다.
일찍 가서 분부석이 마련된 C코너에 자리 잡고 기다리다가베낭을 둔체 B코너에도 가 보고 하였다.
2시간이상 기다리니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날씨도 구름이 끼어 덥지 않아 좋았다. 가져간 빵과 음료수를 마시면서 22시까지 공연을 관람하였다.
집으로 오는 길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https://youtu.be/AWa5_jbK81A?si=S16RqYm_Wshx2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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