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산행 - 43회(일반21,대간22) 660km, 260시간
팔공산(2000.01.02)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산행일시 : 2000. 1. 2
◎ 등산거리 : 7km
◎ 등산시간 : 2:30
◎ 산행코스 : 수태골 →동봉 →수태골 주차장
◎ 동 행 자 : 김기홍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동생과 함께 팔공산에 올랐다.
팔공산(2000.01.09)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산행일시 : 2000. 1. 9
◎ 등산거리 : 11km
◎ 등산시간 : 3:50
◎ 산행코스 : 수태골 →동봉→서봉 →헬기장 →수태골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수태골에서 동봉을 올라 서봉을 거쳐 파계봉쪽으로 가다가 헬기장에서 하산하였다.
헬기장에서 수태골쪽으로는 처음 산행이라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팔공산(2000.01.23)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산행일시 : 2000. 1. 23
◎ 등산거리 : 8km
◎ 등산시간 : 3:30
◎ 산행코스 : 수태골 →약수터 →서봉 →동봉 →수태골 주차장
◎ 동 행 자 : 김기홍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백두대간이 쉬는 달이라 동생과 함께 팔공산에 올랐다.
팔공산(2000.02.04)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산행일시 : 2000. 2. 4
◎ 등산거리 : 7km
◎ 등산시간 : 2:00
◎ 산행코스 : 수태골 →동봉 →수태골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팔공산 등산.
오늘도 산이 좋아 산에 올랐다.
팔공산아 너무 자주 와서 미안하다.
비슬산(2000.04.30)유가시-앞산
◎ 산 이 름 : 비슬산(1,084m)
◎ 산행일시 : 2000. 4. 30
◎ 등산거리 : 28km
◎ 등산시간 : 7:40
◎ 산행코스 : 유가사 →대견사지 →대견봉 →청화산 →앞산령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버스로 이동 유가사에서 09시에 대견사지로 향했다.
진달래가 만발하여 보기가 좋았다.
비슬산 정상에서 앞산쪽으로 향했다.
이제는 이 길도 등산객이 많이 다닌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다닌 흔적을 찾기 힘들어 길을 잃는 수도 있었으나 이제는 빤질빤질 등산길이 나 있다.
앞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후4시반이다.
일찍 집에 올 수 있었다.
팔공산(2000.05.05)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산행일시 : 2000. 5. 5
◎ 등산거리 : 7km
◎ 등산시간 : 3:30
◎ 산행코스 : 수태골 →동봉 →수태골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팔공산 동봉에 올라 갔다.
사방을 둘러보고 한산했다.
대간산행이 끝날때까지 팔공산에 자주 오르리라.
팔공산(2000.05.11)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산행일시 : 2000. 5. 11
◎ 등산거리 : 8km
◎ 등산시간 : 3:00
◎ 산행코스 : 수태골 →동봉 →염불암 →동화사 →수태골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오늘은 석가탄신일이다.
동봉에 오른 후 하산하는 길에 염불암에 들러 연등을 하나 달았다.
마누라의 부탁이라 연등을 달고 점심과 과일을 얻어 먹었다.
불교에서는 공양이라고 하던가?
팔공산(2002.05.28)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산행일시 : 2000. 5. 28
◎ 등산거리 : 7km
◎ 등산시간 : 3:30
◎ 산행코스 : 수태골 →동봉 →수태골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팔공산 동봉에 올라 갔다 내려 오다가 병풍바위에서 이대장을 만났다.
암벽등반 연습을 하면서 나보고 해 보라 하여 암벽화를 얻어 신고 요령을 배운 후 올라 가보았다.
50M까지 15회 정도 오르내리고 100M는 한번 오른 후 로프를 회수하였다.
처음 해 보았지만 재미 있었다. 장다리에 근육이 뭉치는 현상이 있었다
처음이며 않 쓰던 근육을 사용한 결과인가 보다.
팔공산(2000.06.06)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산행일시 : 2000. 6. 6
◎ 등산거리 : 7km
◎ 등산시간 : 3:30
◎ 산행코스 : 수태골 →동봉 →수태골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팔공산 동봉에 올라 갔다 내려 오다가 신태선 악우를 만났다
반가웠다. 그녀는 나와 같이 백두대간을 하는데 1차 완주 후 2차로 하고 있으며 팔공산에서도 가끔 만난다.
정말 산을 좋아하는 여자다.
팔공산(2000.06.25)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산행일시 : 2000. 6. 25
◎ 등산거리 : 10km
◎ 등산시간 : 3:50
◎ 산행코스 : 수태골 →동봉 →신령재 →수태골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팔공산 동봉에 올라 갔다 만난 사람은 직장동료 최,박,노,이,박계장과 고주사를 만났고
백두대간회원 신태선과 장사장도 만났다.
동료직원들에게 소주를 몇잔 얻어 먹고 함께 신령재로가서 동화사로 하산하였다.
주왕산(2000.07.16)
◎ 산 이 름 : 주왕산(882m)
◎ 산행일시 : 2000. 7. 16
◎ 등산거리 : 13km
◎ 등산시간 : 5:00
◎ 산행코스 : 절골 →가매봉 →내원리 →주차장
◎ 동 행 자 : 장정산악회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오랫만에 장정산악회와 함께 산행을 하였다.
백두대간 산행 때문에 보고싶은 사람들과 산을 못보는 것이 아쉬워 오늘은 큰 맘 먹고 따라 나셨다.
절골을 출발하여 가매봉에 올랐는데 전에 왔을 때 있던 표지석이 없애버리고 없었다.
내원리로 내려와 동동주를 회원들과 마셨다.
산행중 비를 맞았으나 이내 말랐다.
계곡을 찾아 씻은 후 맛있는 하산주를 즐겼다.
팔공산(2000.07.30)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산행일시 : 2000. 7. 30
◎ 등산거리 : 13km
◎ 등산시간 : 5:00
◎ 산행코스 : 주차장 →갓바위 →동봉 →수태골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버스를 타고 갓바위 주차장에 내려서 갓바위로 올라가 능선코스를 타고 동봉에 올라 갔다 수태골로 하산하였는데 오늘 만난 사람들 아는 사람은 백두대간팀의 최사장,송교수,신태선
직장팀의 임주사 이계장, 장정산악회원 1명(66세)이다
천성산(2000.08.07)
◎ 산 이 름 : 천성산(812m)
◎ 산행일시 : 2000. 8. 7
◎ 등산거리 : 13km
◎ 등산시간 : 5:00
◎ 산행코스 : 내원사 →천성산 →원효산 →천성산 →내원사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차를 몰고 경부선 하행선을 탔다.
양산에 내려 내원사입구에 차를 주차해 두고 내원사로 갔다.
계곡물이 맑고 많은 피서객들이 야영을 하고 있다.
천성산에 오르는 등산로는 가파르고 밧줄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었다. 정상에 오른 후 혼자 사진을 찍고 원효산으로 향했다.
정상에는 군부대라 올라 갈 수 없었다. 내려오는 길에 비를 맞았다. 안부에서 혼자 중식을 먹고 천성산에 오른 후 내원사로 하산하였다. 사찰이 고찰이면서 웅장하고 관람객들이 붐볐다
계곡물이 맑아 휴가철 가족과 함께 올만한 곳이다.
지리산(2000.08.10)
◎ 산 이 름 : 지리산(1,915m)
◎ 산행일시 : 2000. 8. 10
◎ 등산거리 : 24km
◎ 등산시간 : 7:40
◎ 산행코스 : 백무동 →하동바위 →천왕봉 →세석산장 →백무동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혼자 지리산에 올랐다.
백무동에서 천왕봉에 올라보고 세석으로 발길을 옮겼다.
세석에서 한신계곡으로 하산하였는데 전엔 지루하기만 하던 길인데
그동안 백두대간 산행 등 많은 산행으로 지루한 줄 몰랐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다. 내려와서 계곡에 몸을 씻은 후 귀가했다.
나는 등산에 미친사람인가?
응봉산(2000.08.13)
◎ 산 이 름 : 응봉산(998m)
◎ 산행일시 : 2000. 8. 13
◎ 등산거리 : 18km
◎ 등산시간 : 6:00
◎ 산행코스 : 덕구온천 →응봉산 →심마니터 →덕풍마을 주차장
◎ 동 행 자 : 신암산악회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응봉산을 몇해전에 한번 왔는데 그때 젊은 부부가 낙오되어 밤11시에 내려와 대구에 도착하니 이틑날 새벽3시가 되어 잠도 자지 못하고 출근한 기억이 새삼난다.
그때도 신암산악회에서 당일 코스로 산행하였는데 그 때 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다녔고 위험한 곳도 적을 뿐 아니라 물이 적어 산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반장이 사는 마을에도 새로운 집들이 들어서 있다.
하산주를 마시고 계곡에 목욕도 했다.
용소계곡과 덕풍계곡은 아직 오염되지 않아서 좋다.
반야봉(2000.10.08)
◎ 산 이 름 : 반야봉(1,732m)
◎ 산행일시 : 2000. 10. 8
◎ 등산거리 : 18km
◎ 등산시간 : 5:30
◎ 산행코스 : 성삼재 →노고단 →임걸령 →반야봉 →피아골산장 →작전마을
◎ 동 행 자 : 영남산악회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내장산코스인 신암산악회에 전화를 하니 만원이라 했다.
4:40분에 일어나 준비물을 챙겨 택시를 타고 강남약국에 내려 7호광장가는 시내버스를 탔다.
설악산장 전세버스가 오길래 물어보니 의자가 없단다.
단풍철이라 산악회마다 만원이다. 마침 영남산악회가 오길래 물어보니 지리산 피아골코스이며 의자가 남았다고 하였다.
성삼재에 도착하니 비가 조금 내린다.
노고단산장에 도착하여 우의를 입고 노고단에 오른다.
바람이 불고 추웠다. 10분을 기다려도 선두가 오지 않는다.혼자 반야봉으로 향했다. 언제나 푸근한 지리산이다.
웅장한 지리산에 오르면 가슴이 탁 트인다.
반야봉 정상에서 대전에서 오신 60세 되는 두분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어드렸다.하산길에 회원들을 만났다.
모두 바로 피아골로 가는 줄 알고 혼자 왔는데 몇분이 베낭을 벗어 놓고 반야봉에 오르고 있었다.임걸령에서 등산로 아님 표지판으로 하산하였다.길이 험하고 암이 타령을 이루고 있었다.피아골 산장에 도착하니 13:30이다. 중식을 먹고 하산하였다.올 때는 남해 고속도로로 왔는데 정체가 심하여 의령에서 내려 국도를 탔다.대구에 도착하니 밤8시40분이었다.
팔공산(2000.10.22)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산행일시 : 2000. 10. 22
◎ 등산거리 : 10km
◎ 등산시간 : 2:30
◎ 산행코스 : 동화사 →동봉 →55번 →동화사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팔공산 동봉에 올라 갔다.
하산길은 55번에서 내려왔다.
금년들어 11번째로 팔공산에 왔다.
5부능선이상 단풍이 한창이다.
만난 사람은 김동백,박세진이다.
그들과 하산주 동동주 2병을 마셨다.
팔공산(2000.10.29)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산행일시 : 2000. 10. 29
◎ 등산거리 : 12km
◎ 등산시간 : 3:30
◎ 산행코스 : 동화사 →동봉 →55번 →동화사 주차장
◎ 동 행 자 : 나혼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수태골입구에 주차해 두고 팔공산 동봉에 올라 갔다.
단풍이 매우 아름답다. 오는 길은 신령재에 내려왔다.
다시 수태골 입구까지 걸었다.
금년들어 12번째로 팔공산에 왔다.
지리망산(2000.11.12)
◎ 산 이 름 : 지리망산(398m)
◎ 산행일시 : 2000. 11. 12
◎ 등산거리 : 10km
◎ 등산시간 : 5:20
◎ 산행코스 : 내지리 →지리망산 →불모산 →옥녀봉 →대항선착장
◎ 동 행 자 : K2산악회원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몇번이나 시도 할려고 하였건만 비상근무등 제반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오늘에야 다도해 사량도에 올 수 있었다.
삼천포에서 뱃길로 40분에 내지국교앞에 내려 등산에 들어갔다.
이곳은 바다한 복판이다. 가까이는 삼천포와 통영시 시가지가 보이고 멀리 지리산이 보인다.
그래서 지리망산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옥녀봉을 거쳐 대항 선착장쪽으로 하산하였다.
교통비는 배를 포함하여32,000원 지불하였다.
오는 길에 운전기사가 길을 잘못들어 삼천포인테체인지에서 광양까지 갔다가 하동으로 해서 진주로 오는 바람에 오후 9시에 도착할 것을 12시에 도착하였다.
가지산(2000.11.26)
◎ 산행일시 : 2000. 11. 26
◎ 등산거리 : 12km
◎ 등산시간 : 5:00
◎ 산행코스 : 석남사주차장 →가지산 →쌀바위 →귀바위 →석남사 주차장
◎ 동 행 자 : 이병수과장,전경훈,김동백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직원들과 산행이다.
석남사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가지산을 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올라왔다.
기념사진을 찍고 내려오다가 양주도 마시고 중식을 하고 칼바위로 경유해서 하산하였다.
온천에 들어가니 발디딜 틈조차 없다.
위치도 좋고 손님도 꽤나 많다.
직원들과 친목을 도모하는 산행이었다.
덕유산(2000.12.31)
◎ 산행일시 : 2000. 12. 31
◎ 등산거리 : 14km
◎ 등산시간 : 6:30
◎ 산행코스 : 삼공리 →백연사 →향적봉 →삼공리 주차장
◎ 동 행 자 : 김동백,임호연,전경훈,이병수
◁ 산 행 중 주 요 사 항 ▷
삼공리에 도착하니 눈으로 덮혀있다.
대구에서는 눈 구경도 하지 못했는데 기온차가 심하다.
아이젠이 없는 김주사는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아이젠을 구입하였다.
백연사에서 식수를 공급하고 줄곳 올랐다.
향적봉에는 기가 떨어지도록 바람이 불고 눈꽃 아니 얼음골이 아름다웠다.
사진에 담았다. 산장에서 라면을 끓여 중식을 하고 내려오는 길은 중봉을 거쳐 내려 왔다.
대구에 도착하여 씻은 후 다시 차를 몰아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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