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마라톤

등산,마라톤, 사진 촬영을 좋아서

등산/산 행 기

2003년 산행자료

산과마라톤 2007. 1. 17. 11:10
팔공산(2003.1.25)  
◎ 일 시 : 2003. 1. 25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등산시간 : 2:12(10:20 ~12:32)
◎ 등산거리 : 7KM
◎ 등산코스 : 수태골 → 동봉 → 수태골
◎ 내 용

오늘은 처음으로 토요휴무하는 날이다.
혼자 팔공산에 올랐다. 임호연님과 하산길에 안종희님을 만났다.

팔공산(2003.3.09)  
◎ 일 시 : 2003. 3. 9
◎ 산 이 름 : 팔공산(1,155m)
◎ 등산시간 : 3:30(09:00 ~12:30)
◎ 등산거리 : 11KM
◎ 등산코스 : 수태골 → 약수터 → 서봉 → 동봉 → 88번 →관리사무실 → 수태골  
◎ 내 용

오늘은 06시에 월드컵 경기장으로 갔다.
제1주차장에 파킹시켜놓고 회원들이 아무도 보이지 않길래 혼자서 경기장 주변을 한바퀴 돌았다.
회원들이 보조경기장에 보이길래 차를 보조경기장주차장으로 옮겨놓고 보조경기장을 8래인으로 천천히 10바퀴 조깅을 하고 물한잔 마시고 몇바퀴 더 돌았다.
회원들과 헤어지면서 떡 한컵과 바나나 한개를 챙겨 막바로 수태골로 향했다.
오댕을 몇개 먹고 오댕국물로 속을 데운 다음 식수를 한병 구입하여 막바로 등산을 시작하였다.
길이 많이 미끄러웠다. 그러나 아이젠을 하지 않고 올라 갔는데 등산객들이 너무 많아 추월하기가 무척 어려웠다.
그래서 약수터에서 아무도 다니지 않는 서봉으로 향했다.
서봉에 오르니 눈꽃이 무척아름다웠다.
눈은 평균 40cm 정도 쌓였고 많은 곳은 60cm 도 넘었다.
엊그제 비가 내려 팔공산 눈꽃이 아름다울 것이라고 추측은 하였지만 이제까지 본 눈꽃 중 가장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휴식을 취하면서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간식을 먹은 후 동봉으로 향했다.
동봉은 발 디딜틈도 없이 많은 인파가 모였다.
그래서 갓바위쪽으로 가다가 휴식을 취한후 88번에서 동화사쪽으로 하산하다가 다시 관리사무실이 있는 시설지구로 향했다.하산 후 백종회 회원 윤계장과 이부회장 및 한현숙씨를 만났다.
국수먹으로 가자는 것을 뿌리치고 수태골로 향했다.
인터불고호텔에서 수태골까지 양쪽 모두 등산와서 불법주차한 차량이 도로를 메우고 있었다.
수태골에서 신발을 갈아신고 파계사쪽으로 차를 몰고 오니 부인사를 지나 20m까지 도로변에 주차되어 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은 등산객들이 모인 것 같다.
아침에 달린 후 등산을 한 관계로 왼쪽 무룹이 약간 통증이 있다.
오른쪽 장단지는 아직 부어 있고 동아대회가 걱정이 된다.

오랜만에 산행에 나셨다.
그동안 마라톤으로 등한시 한 등산.
금년들어 팔공산 두 번 다녀온 것이 등산의 전부이고 매달 등산모임에도 참석하지 않아 마라톤대회가 없는 6~8월은 등산을 하기고 마음 먹었다.
그래서 칠곡지부 구룡포 극기훈련에도 회원들에게 미안했지만 포기하여야만 하였다.

우리 일행은 28일밤 10시에 대구를 출발하여 성삼재에 도착하니 29일 00:45이었다.
01:00에 산행이 시작되었는데 마침 여성회원 중 한분이 렌턴을 가져오지 않아 함께 노고단을 향했다.
노고단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베낭속에 손전등을 꺼내어 빌려주었는데 중간에 전구가 나가는 바람에 임걸령에 도착하여 다시 전구를 교채하였으나  또 전구가 나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내 헤드렌턴을 비춰가면서 함께 산행하였는데 며칠전 내린 비로 물웅덩이에 물이 고여 있었고 어두워서 몇 번이나 물에 풍덩 빠지는 소리를 들었을 땐 미안했다.

연하천산장에 도착하여 마라톤으로 발이 커졌는지 오랫동안 등산화를 신지 않아서 인지 발가락에 통증이 와서 신발을 벋어 주물리고 양말을 갈아신고 다시 걸음을 재촉하였다. 벽소령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서 30여분이나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천왕봉을 향했다.
선비샘에서 식수를 보충하고 전망 좋은 곳에서 사진도 찍고 여유롭게 산행을 즐겼다.
촛대봉에서 17분간이나 휴식을 취하고 다시 걸음을 재촉하여 장터목에 도착하였다

장터목에서 함께한 장사장님이 소주를 꺼내어 두잔하고  간식으로 빵하나를 먹었다.
처음부터 같이 한 여성회원과 함께 천왕봉에 도착하니 11시간이나 걸렸다.
천왕봉에서 중식을 하였는데 장사장님 찰밥을 얻어 먹었다.
지난 번 서종필님과 지난해 종주할 때는 8시간도 걸리지 않았는데 휴식을 너무 길게 하였고 보속을 빨리 하지 않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이었다.
천왕봉에서 45분이나 머물렀으며 회장님과 김재수님,장사장님,이영숙님 나 이렇게 5명이 함께 중산리로 하산하였다.
속이 아프고 더부룩하여 연하천에서 밀어내기를 한판하였지만 법계사에서 한판 더 하였다.
지루한 돌계단을 내려오는 것이 고역이었다.
산행후 즐거운 것은 역시 계곡물속에 몸을 담그는 것이다.
물이 풍부하였고 너무 차가워 1분도 물속에 있을 수가 없었다.
마라톤에서 늦게 들어오는 선수들이 고생을 더하듯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더 피로한 것 같았다.
주차장에 먼저 하산한 회원들이 시원한 수박과 맥주를 권하면서 산행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일부회원들은 세석에서 거림으로 탈출한 회원도 있었고 장터목에서 바로 하산한 회원들도 있었다.
나의 네 번째 지리산 종주산행은 이렇게 즐거웠다.

 

지리산 종주(성삼재-천왕봉) 실제 걸린시간표

지점

표 고

도상거리(km)

계획산행시간

실제걸린시간

비 고

구간

누계

구간

누계

구간

누계

합  계

 

 

34.5

 

11:00

 

11:15:25

3:03:27(휴식)

성삼재

1100

0

0

0

0

 

 

 

노고단

1507

2.5

2.5

50

50

43'11"

43'11"

7'43"휴식

임걸령

1320

3

5.5

60

1:40

54'54"

1:45:48

10'45"휴식

삼도봉

1499

2.5

8.0

60

2:40

 42'25"

2:38:58

 4'58"휴식

토끼봉

1534

2.0

10

40

3:20

 43'44"

3:27:40

8'58"휴식

연하천

1499

3

13

80

4:40

 53'19"

4:29:57

22'22"휴식및식수보충

벽소령

1320

3.6

16.6

100

6:20

 44'46"

6:14:43

31'56"휴식 및 조식

선비샘

1500

1.5

18.1

50

7:10

 40'41"

7:27:20

3'25"급수

칠선봉

1576

2

20.1

60

8:10

55'16"

8:25:42

3'11"휴식

세석산장

1580

2.8

22.9

60

9:10

 29'10"

8:58:05

17'02" 촛대봉휴식

장터목

1650

3.4

26.3

60

10:10

 72'02"

10:27:10

19'20"휴식 및 간식

천왕봉

1915

1.7

28.0

60

11:10

 43'04"

11:29:36

45'47"휴식 및 중식

중산리

700

5.4

33.4

3:00

14:00

 1:55:19

14:18:52

법계사 8'00" 휴식

○ 출발시간 : 2003.06.29. 01:03
○ 산행구간 : 성삼재 - 노고단 - 벽소령 - 세석산장 - 천왕봉 - 중산리
○ 산행시간 : 14:18:52(산행시간 11:15:25, 휴식시간 3:03:27)
○ 동행자 : 백종회 회원 및 후배(3~6차)
○ 산행복장 : 긴팔티,등산 바지,모자,등산화(가죽)
○ 산행방법 : 워킹위주
○ 특기사항
 여성회원 이ㅇㅇ님이 렌턴을 가져오지 않아 출발부터 함께 하였음
손전등을 빌려주었으나 전구가 나가는 바람에 헤드렌턴으로 1개로 두명이 사용.
조식은 벽소령에서 하고 중식은 천왕봉에서 함

※ 도상거리는 계략적으로 환산하였으므로 실제 거리는 차이가 많습니다
안내표지판에도 도상거리로 표시되어 있으며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25.5km로 되어있음.

 

가산바위(2003.7.27)  

◎ 일 시 : 2003.7. 27
◎ 산 이 름 : 가산바위(800m)
◎ 등산시간 : 6:39(11:00 ~15:39)
◎ 등산코스 : 동화사주차장 → 동봉 → 서봉 → 135번 → 파계재 → 한티재 → 할매할배바위 → 동문 → 가산바위 → 동문 → 주차장
◎ 등산거리 : 24KM : 3.5-1.2-1.5-3.5-2.0-5.0-0.4-1.4-1.4-4.1(24km)
◎ 등산시간 : 1:05:19(휴6'14")-18'42"-37'27"(6'40")-54'19"(8'17")-23'19"(15'03")-57'04"(2'48")-12'02"-18'37"(22'13")-17'01"-34'17"(합6:39:24)

◎ 내 용

오늘은 가산바위코스 마라톤연습하는 날이다.
그러나 어제 저녁에 수소폭탄으로 3시까지 놀아서 속이 영 말이 아니다.
달리기는 할수 없을 것 같아 9시에 기상하여 아침을 먹고 베낭을 꾸렸다.
빵2개,자유시간,사탕,포도즙,생수를 챙겨 718번을 타고 주공아파트앞에 하차 후 105번 버스를 타고 동화사로 갔다.
11시에 산행을 시작하였다.30분 정도 오르니 땀이 나고 속이 좀 후련해 지는 것 같았다.
동봉에 올라 박계장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 헤어졌다. 6분간 휴식을 취한 후 서봉으로 향했다.
서봉에서 파계재로 향하다가 깨스로 인해 잠시 길을 잘 못들어 헤매다가 백하여 정상등산로로 갔다. 135번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발에 공기를 갈아주고 빵 1개를 먹었다.
다시 패계재로 갔는데 파계재에서 부부가 등산길을 묻길래 안내하고 자유시간 1개 먹고 한티재까지는 천천히 달렸다. 많은 사람들이 휴게소에서 즐겁게 쉬고 있었지만 나는 국화빵 아이스크림1개 사먹고 포카리한병 사서 배낭에 넣었다. 발에 다시 공기를 마시게 한후 15분 휴식후 가산으로 향했다.
할매바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동문을 거쳐 가산바위에 도착하니 5시간 25분 걸렸다.
20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기다려도 회원들이 오지 않길래 하산하였다.
동문까지 내려와도 마주쳐야할 회원들이 보이지 않아 등산로로 내려오니 이승희 고문님을 비롯하여 회원들이 달려 오르고 있었다. 인사하고 내려오니 최미경님등이 뒤따라 오르고 있었다.
등산로로 내려오는 사이에 선두는 올라간 모양이다.
하산을 하여 영남제일문 앞 하천에서 세수하고 발을 닦은 후 주차장에 오니 신천지부 손병익님이 있어 같이 회원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칠곡지부회원들은 오늘은 각자 집으로 가고 뒷풀이는 없다고 했다.
그래서 김성준님께 부탁하여 차편을 제공받기로 하였는데 이창열님이 신천지부 뒷풀이 장소로 함께 가자고 하여 김성준님, 최미경님, 나 이렇게 3명이 대표로 참가하기로 하고 어느 식당인줄도 모르로 앞차 꽁무니만 따라 가니 능금농장 식당에 차가 주차하길래 따라 주차하였다.
도착해보니 신천지부장님의 생일이라 케익도 있어 생일축하 노래후 좋은 안주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셨다. 밤10:30이 지나 일어났다.오늘 발목부상을 입으신 이승희 교수님이 주대를 20만원이나 내셨다고 한다. 발목 부상이 빨리 완쾌 되셔야 할 텐데....


 

팔공산 종주 산행기  

오랫만에 산행길에 나셨다.
그래서 마누라가 오랫만에 산행한다고 반찬이며 따근한 식수를 준비해 주었다.
택시를 타고 아양교역에 도착하니 향기부부가 미리 도착하여 봉고차를 대기해 놓고 있었다.
지하철을 이용하여 도착한 대곡지부회원님들이 많아 승합차에 다 타지 못하여 3명은 버스타고 오라하고 8명이 갓바위 주차장으로 향했다.
주차장에서 향기부부가 마련해 온 따끈한 커피도 마시고 광장에서 단체사진도 찍었다.
대충 인원을 파악해 보니 40여명 되고 강시배님과 김정완님, 그리고 박창식님외에는 전부 집합하여 강시배님께 먼저 출발한다고 연락을 취하고 8시2분에 갓바위를 향해 출발을 했다.
관음사에서 물을 한잔 하고 후미에서 출발을 했는데 권순자님이 숨이 가뿌고 자주 휴식을 취하길래 중간 지점에서 베낭을 달라하여 두개의 베낭을 메고 갓바위에 올랐다. 땀이 난다.
출발지점에서 44분이나 걸렸다.
갓바위 할배님에게 한푼 넣고 서서 합장하여 삼배하면서 무사 산행을 빌었다.
오늘 산행은 봄부터 산행을 주선하여 달라는 일부 회원들의 요구가 있었서 해를 넘기기전에 숙제를 하기로 마음먹고 내가 게시판에 공지를 하였는데 많은 회원님들이 호응해 주었다.
능성재까지는 권여사님과 김시휘님, 박순희님이 함께 하였다.
능성재에 도착하니 휴식을 취하던 앞선 회원들이 출발하여 그 곳에서 내가 준비해간 배즙 한개씩 나누어 마시고 휴식을 취한 후 약수터로 향했다.
권여사님을 막대기 한쪽 끝을 잡게 하고 이끌어 주었다.
약수터에서도 앞서가던 회원님들을 만나 함께 신령재로 향했다.
51번에서 서상영님과 권순자님이 신령재에서 하산하신다기에 마음이 놓였다.
권순자님을 서상영님께 부탁하고 앞서가던 회원님들을 따라 갔다.
권순자님과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어보니 이 길을 많이 다녔고 지리산도 종주한 경험이 있는데 오늘따라 숨이 차고 컨디션이 엉망이라고 하였다.
마음의 자유로움을 느낀 나는 다른회원들이 정상로가 갈때 위험로로 동봉까지 등산하였다.
동봉에서 휴식을 취한 후 서봉으로 가면서는 전헤정님과 농담을 하면서 즐겁게 산행을 했다.
점심은 서봉 아래에 있는 절터에서 40여명이 함께 식사를 했다.
이창열님과 박순희님이 보이지 않길래 겨우 통화하여 확인해 보니 125번에 도착하였다고 하였다. 갈림길에서 다른 길로 앞서 가신 것이라 하고 그 곳 적당한 곳에서 중식을 하라고 전했다. 라면을 끓여 먹는 회원도 있고 준비해온 반찬을 여럿이 모여 맛있게 식사를 하고 커피도 얻어먹고 소주도 한잔 얻어 마셨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심하고 음지에는 눈이 그대로 있었다.
칼바위를 지날때는 너무 추워 방한모를 베낭에서 귀까지 덮어썼다.
헬기장에서 휴식을 취한 후 파계봉을 거쳐 파계재에 도착하니 미리 도착한 회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과일과 커피를 얻어먹고 회원들을 하산시킨 후 후미가 오기를 기다렸다.
28분이 지나 후미가 오길래 하산을 하였다. 파계사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니 총 7:56:32걸렸다.
오늘 산행계획시간을 8시간으로 잡았는데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계획시간 안에 완주하였다.
신천지부 회원 몇분만 보이고 다른 회원들이 보이지 않길래 물어보니 일부 귀하하였고 일부는 차 가질러 갓바위 주차장으로 갔으며 나머지는 신태문님 가계로 갔다길래 우리는 한걸식당으로 가서 동동주를 마시고 있는데 휴대폰으로 산촌식당으로 합류하자는 전화가 지속적으로 와서 장소를 옮겼다.
오늘 일일 산행대장인 나에게 회원들에게 한마디 하라길래 무사히 산행을 마치게 되어 고맙다는 말과 다같이 건배를 하였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거나하게 마셨다.

팔공산 종주 시간계획 및 걸린시간표

지점

표 고

도상거리(km)

시간계획

실제걸린시간

구간

누계

구간

휴식

누계

구간

휴식

누계

합  계

 

 

18

6:30

1:30

8:00:00

6:07:14

1:49:18

7:56:32

주차장

500

0

0

 

 

 

0

 

 

갓바위

852

1.8

1.8

40'

10'

0:50:00

44'33"

8'27"

53'00"

능선재

897

2.2

4

50'

 

1:40:00

 40'01"

5'28"

1:38:29

약수터

750

1.3

5.3

30'

5'

2:15:00

 31'20"

4'55"

2:14:44

신령재

800

1

6.3

25'

5'

2:45:00

 21'38"

2'36"

2:38:58

88 번(78)

1000

2.2

8.5

35'

5'

3:25:00

 27'17"

 

3:06:15

동 봉

1155

0.5

9

15'

10'

3:50:00

37'49"

3'41"

3:47:45

서 봉

1041

1.2

10.2

30'

5'

4:25:00

26'38"

48'46"

5:03:09

헬기장

950

3

13.2

80'

40'

6:25:00

1:02:05

7'15"

6:12:29

파계봉

991

0.5

13.7

15'

 

6:40:00

18:34

 

6:31:03

파계재

850

1.5

15.2

 20'

5'

7:05:00

16'20"

28'10"

7:15:33

파계사

600

1.2

16.4

 30'

5'

7:40:00

20'42"

 

7:36:15

주차장

500

1.6

18

 20'

 

8:00:00

20'17"

 

7:56:32

 

 

 

 

 

 

 

 

 

 

팔공산 종주산행 완주자 명단 

No

성명

지부

완주여부

비고

1

김명술

대곡

2

김시휘

대곡

3

박순희

대곡

4

안승렬

대곡

5

윤상태

대곡

6

이재우

대곡

7

이창렬

대곡

8

정영일

대곡

9

류병조

대곡

10

이종성

대곡

11

한종철

성서

12

김순옥

성서

13

황광수

대곡

14

민외숙

대곡

15

강시배

동촌

16

최광득

동촌

17

손동진

동촌

18

전혜정

두류

19

이운태 

두류

불참

20

권순자 

두류

중도 하산

21

지순옥

두류

22

서상영 

두류

중도 하산

23

박향인

성서

24

배명규

성서

25

오재진

성서

26

채중관

성서

27

한영규

성서

28

조만식 

성서

29

김정완

시지

지각및 중도하산

30

박창식

시지

"

31

서종필

시지

32

이태재

시지

33

송정숙 

시지

34

이승직

시지

35

전하상

시지

36

김두철

신천

37

박복환

신천

불참

38

윤광호

신천

39

이성은

신천

불참

40

이경민

신천

41

박주은

신천

42

허남희 

신천

43

정모락

신천

44

김기태

칠곡

45

김찬영

칠곡

불참

46

류영혜

칠곡

47

우복임

칠곡

48

최미경

칠곡

49

박준규 

칠곡


220.88.248.112 류영혜: 정말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사랑스런 대구마라톤의 여러회원님과 함께한 것도 그렇고
이렇게 좋은 코스를 알게 해준 큰 오빠야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전 원래 남에게 피해주는게 싫어 단체로 산행할땐
열심히 땀흘리며 쉬지도 않고 앞서가는 성격입니다만
그러나 혹 여러사람에게 피해 줄까봐 걱정이었는데
선두주자였습니다. ㅎ ㅎ
그러니 다음에 또 기회있으면 저도 꼭 끼워주세요!!~*
아뭏튼 정말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01/0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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