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근무일인데 꼭 참석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동료 직원에게 출근이 조금 늦다고 이야기 하고 행사장으로 갔다.행사장은 화랑교 아래이다. 동촌지부와 순회연합 일요마라톤대회와 함께하기 때문이다.그동안 협회를 위해 한 일도 없고 특히 금년엔 근무 때문에 행사장에도 잘 나가지 못하는데 공로상을 받았다.시상금 10원도 받았지만 기부금으로 전달하고 행사 도중 근무시간에 맞추어 중도에 직장에 나갔다.지난해에 협회에 사진봉사를 많이 한 것 때문에 수상한 것으로 본다.앞으로 기회되면 또 사진 봉사를 열심히 할 작정이다.https://youtu.be/dALmxcj_wO8